갓난아기 때부터 치료해 오던 장애아동들이 중학생이 되어 떠나게 되자
물리치료 선생님은 휠체어로 가는 해외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동행인들이 여행경비를 직접 부담해도 비용이 빠듯했습니다.
이들의 큐슈여행 렌터카와 관광지 입장권을 지원하며 시작된 이벤트.
아름답고 따뜻한 사연에 작은 비용으로 소소한 행복을 선물합니다.
·2012. 2. 3 ~ 6
일본 규슈 휠체어원정대 지원
소아물리치료사 4명과 장애아동 3명
·2012. 10. 1 ~ 2
대마도 추석나들이 지원
소녀들의 쉼터 청소년 6명, 교사 2명
·2012. 10. 30 ~ 11. 3
포항 성모자애원 마리아의 집
장애인과 동행인 36명 중국 칭다오여행
·2013. 10. 10 ~ 12
희귀병 쇼그렌 컨퍼런스 교토 참가지원
장애아동 아버지의 소원